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안교 교장 신우민

우리 신우민

보이지 않은 꿈을 목표삼고 십년 이십년 삼십년 하나님

빽믿고 매달리는 귀여운 따님께 소원을 풀어주시는 거슬

내가 보고 있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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