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혜 집사는
암을 2번씩에 고통속에서도 식생활 개선과 운동 채식 와풀
손수 만들어 먹고 하느님 안에서 언제나 기뿌게 사러온 집사 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위하여 하나님에 사랑을 와풀로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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